이 편의 문제는 실제 기출을 그대로 복제한 것이 아닙니다. 06편~14편(정보전송일반·정보통신기기)의 공식 출제기준 항목을 바탕으로 숫자·상황·보기 표현을 새로 구성한 문항입니다.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방식으로는 이득이 없고, 계산 과정과 개념의 경계를 이해해야만 풀립니다.
이 편이 다루는 범위
이 편은 정보전송일반(0611편: 원천부호화·펄스변조·라인코드, 아날로그·디지털 변복조, 발진회로·필터·논리회로, 유선매체·전파특성, 신호품질·전송성능, 다중화·다중접속)과 정보통신기기(1214편: 단말기기·통신장비·전송설비, 회선개통·이동통신 단말, 영상정보처리·홈네트워크·교환기기)에서 자주 틀리는 계산형·개념형 문항 22개를 다룹니다.
먼저 스스로 풀고 채점한 뒤 해설을 읽습니다. 해설에는 정답 근거뿐 아니라 각 오답 보기가 왜 틀렸는지도 함께 적어 두었으므로, 오답 보기 하나하나도 다른 문항의 정답이 될 수 있는 개념 조각으로 취급해 읽어야 합니다. 틀린 문항은 괄호 안에 표시된 해당 편으로 돌아가 개념을 다시 확인합니다.
마무리 복습
출제 포인트 1 (06편) — 표본화 정리는 “최대 주파수의 2배 이상”이라는 부등호 방향을 정확히 기억해야 풀립니다.
출제 포인트 2 (06편) — PCM은 표본마다 여러 비트, DM은 표본마다 1비트만 쓴다는 비트 수 차이가 함정의 핵심입니다.
출제 포인트 3 (06편) — 라인코드는 “대역폭 효율”과 “자체동기(self-clocking) 능력”을 맞바꾸는 관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출제 포인트 4 (06편) — 네 가지 펄스변조(PAM·PWM·PPM·PFM)는 “무엇을 바꾸는가”만 정확히 짝지으면 풀립니다.
출제 포인트 5 (07편) — 변조지수는 신호파 진폭을 반송파 진폭으로 나눈 값이라는 분자·분모 순서를 헷갈리면 안 됩니다.
출제 포인트 6 (07편) — QAM의 비트/심볼 수는 로 구하고, 그 값을 심볼전송률에 곱해야 비트전송률이 나옵니다.
출제 포인트 7 (07편) — ASK는 진폭 자체가 정보이므로 진폭성 잡음에 가장 취약하다는 점이 함정입니다.
출제 포인트 8 (08편) — 필터는 “어느 대역을 남기고 어느 대역을 버리는가”만 그림으로 그려 보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출제 포인트 9 (08편) — 발진 조건(바크하우젠 조건)은 “이득 1, 위상 0도(또는 360도의 배수)“라는 두 조건을 모두 기억해야 합니다.
출제 포인트 10 (08편) — 이전 상태를 저장하는 기억 소자가 있는지 없는지로 조합논리와 순차논리를 가릅니다.
출제 포인트 11 (09편) — 특성임피던스 계산은 의 단위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절반입니다.
출제 포인트 12 (09편) — 단일모드와 다중모드의 차이는 “코어가 굵은가 가는가”가 아니라 “빛의 경로가 하나인가 여러 개인가”입니다.
출제 포인트 13 (09편) — “장애물 뒤로 돌아 들어간다”는 표현이 나오면 반사·굴절이 아니라 회절을 떠올려야 합니다.
출제 포인트 14 (10편) — 새논 채널용량 공식은 이며, 값을 문제에서 미리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제 포인트 15 (10편) — 해밍코드는 정정까지, 단순 패리티·CRC는 원칙적으로 검출까지만 한다는 경계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출제 포인트 16 (11편) — FDM은 주파수 축에, TDM은 시간 축에 자원을 나눈다는 축의 차이가 함정의 핵심입니다.
출제 포인트 17 (12편) — OLT는 국사(전화국) 쪽, ONU·ONT는 가입자 쪽이라는 위치 관계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출제 포인트 18 (12편) — 베이스밴드는 변조 없이 그대로, 브로드밴드는 반송파에 실어 여러 채널을 함께 보낸다는 차이입니다.
출제 포인트 19 (13편) — 세대가 올라갈수록 회선교환이 아니라 패킷교환(올IP) 비중이 커진다는 방향을 거꾸로 외우면 안 됩니다.
출제 포인트 20 (13편) — MOS는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 느끼는 통화 품질을 점수로 매긴 값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출제 포인트 21 (14편) — PoE는 “전력도 함께” 보낸다는 것이 핵심이며, 전송 매체가 랜케이블(동선)이라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출제 포인트 22 (14편) — 공통선신호방식(CCS)은 통화 회선과 신호 채널을 분리했다는 점이 채널연합신호방식(CAS)과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