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문제는 실제 독학사 기출문제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개한 4단계 국사 출제기준(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새로 재구성한 예상 문제다. 실제 시행 회차의 문항 수·배점·시험 시간은 매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최신 시행계획 공고문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 편의 쓰임새
이 편은 21편(함정 패턴)·22편(통합 모의고사)·23편(출제 경향 분석)에서 다룬 훈련을 마무리하는 최종 점검용 문제 세트다. 05~19편에서 다룬 개념 중 특히 혼동하기 쉬운 지점만 골라 다시 물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아래 “자주 헷갈리는 짝” 표와 회독 플랜을 먼저 훑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자주 헷갈리는 짝 최종 점검표
| 헷갈리는 짝 | 구분 기준 |
|---|---|
| 과전법(1391년) ↔ 직전법(1466년) | 지급 대상이 전·현직 관리(과전법)인지 현직 관리만(직전법)인지 |
| 대동법(공납 개혁) ↔ 균역법(군포 개혁) | 개혁 대상이 공납(대동법)인지 군포(균역법)인지 |
| 중농학파 ↔ 중상학파(북학파) | 토지 제도 개혁 중심(중농학파)인지 상공업·기술 진흥 중심(중상학파)인지 |
| 갑신정변(1884년) ↔ 갑오개혁(1894년) | 3일 만에 실패한 정변(갑신정변)인지 실제로 추진된 제도 개혁(갑오개혁)인지 |
| 무단통치(1910년대) ↔ 문화통치(1920년대) ↔ 민족말살통치(1930년대 후반 이후) | 헌병 경찰제(무단)인지, 산미증식계획·보통 경찰제(문화)인지, 창씨개명·황국신민화(민족말살)인지 |
| 의열단 ↔ 한인애국단 | 1920년대 개별 테러·조선혁명선언(의열단, 김원봉)인지, 1930년대 김구가 조직(한인애국단, 이봉창·윤봉길)인지 |
| 4·19혁명(1960년) ↔ 5·16군사정변(1961년) |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린 시민혁명(4·19)인지, 군부의 정권 장악(5·16)인지 |
시험 직전 회독 플랜(예시)
D-7~D-5 — 연표·용어 재확인
21편의 시대별 연표 체크리스트를 표만 보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한다. 설명이 막히는 시대는 해당 본론 편(05~17편)으로 돌아가 확인한다.
D-4~D-3 — 비교·사상 통합 편 재독
18편(제도 비교), 19편(사상 비교)을 다시 읽으며 위 “자주 헷갈리는 짝” 표의 각 항목을 근거를 들어 설명해 본다.
D-2 — 통합 모의고사·경향 분석 재풀이
22편(통합 모의고사)과 23편(경향 분석 연습 문제)을 다시 풀고, 틀린 문항의 오답 이유(optionExplanations)를 소리 내어 읽어본다.
D-1 — 이 편(최종 점검)과 함정 패턴 재확인
이 편의 문제를 풀고, 21편의 오답 소거 절차(시대 확정 → 요소 분리 확인 → 부정 발문 처리 → 비교형 표 대조)를 마지막으로 되짚는다.
실제 응시 회차의 정확한 시험일·과목별 순서는 매년 달라지므로, 회독 플랜의 날짜(D-7 등)는 각자 응시일에 맞춰 조정한다.
마무리 복습
서술형 답안 예시
아래는 학습용 연습 답안 예시이며, 실제 서술형 문항의 형식·분량·배점 기준이 아니다. 반드시 응시 연도의 공고문에서 실제 출제 형식을 확인해야 한다.
예시 문제 1. 갑오개혁(1894년)의 주요 내용을 신분제·과거제 측면에서 서술하시오.
답안 예시: 갑오개혁은 1894년 동학농민운동을 계기로 추진된 근대적 제도 개혁으로, 신분제 측면에서는 양반과 상민의 신분적 차별을 법적으로 폐지하고, 공사 노비 제도를 폐지해 노비 신분을 없앴다. 또한 조혼을 금지하고 과부의 재가를 허용하는 등 전통적 가족·신분 질서에도 변화를 주었다. 과거제 측면에서는 기존의 문과·무과 중심 과거 시험 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관리 임용 제도를 마련해 근대적 관료 선발 방식으로 전환하고자 했다.
예시 문제 2. 6월 민주항쟁(1987년)이 이후 한국 정치 체제에 미친 영향을 서술하시오.
답안 예시: 6월 민주항쟁은 전두환 정부의 4·13 호헌 조치에 반발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민주화 운동으로, 그 결과 여당 대통령 후보였던 노태우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포함한 6·29선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헌법이 개정되어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했으며, 이후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를 골자로 한 현행 헌법 체제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는 유신헌법(1972년) 이후 장기간 이어진 대통령 간선제·권위주의적 통치 구조에서 벗어나, 절차적 민주주의가 제도적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되었다.
정답 위치 문항별 대조
| 문항 | 정답 위치 | 문항 | 정답 위치 | 문항 | 정답 위치 |
|---|---|---|---|---|---|
| 1 | 2번 | 8 | 1번 | 15 | 1번 |
| 2 | 4번 | 9 | 2번 | 16 | 4번 |
| 3 | 1번 | 10 | 4번 | 17 | 4번 |
| 4 | 2번 | 11 | 2번 | 18 | 2번 |
| 5 | 2번 | 12 | 2번 | 19 | 3번 |
| 6 | 2번 | 13 | 4번 | 20 | 2번 |
| 7 | 1번 | 14 | 2번 |
핵심 정리
- 이 편은 새로운 시대사 내용을 다루지 않고, 05~19편에서 다룬 개념 중 혼동하기 쉬운 짝만 최종적으로 재점검했다.
- “자주 헷갈리는 짝” 표와 회독 플랜은 시험 직전 짧은 시간에 전 범위를 훑는 용도로 쓴다.
- 서술형 답안 예시는 학습용 연습이며, 실제 출제·채점 형식은 반드시 해당 연도 공고문으로 확인한다.
- 정답 위치 대조표로 채점한 뒤, 틀린 문항은 관련 본론 편으로 돌아가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최종 점검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