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은 실제 기출 문제가 아닙니다. 정보보호학 3단계 관련 reference/ 기출 원문은 확보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래 20개 문항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독학학위제 정보보호학 3단계 출제기준(평가영역) 에 명시된 “암호화, 키관리, 전자서명 및 인증기술” 영역의 세부 항목을 근거로 새로 구성한 예상 문항입니다. 실제 시험의 문장·숫자·보기 배열과 다를 수 있으므로, 문장을 암기하기보다 개념과 계산 절차 자체를 익히는 데 써야 합니다.
회차별 실제 출제 문항 수·배점·시간은 매 공고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응시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고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이 편이 다루는 범위와 접근법
이 편은 05~08편에서 다룬 암호 시스템 개요·대칭키 암호, 공개키 암호·전자서명·키교환, 해시·MAC, PKI·보안 프로토콜을 하나로 묶어 문제 형태로 점검합니다. 독학사 3단계 암호 영역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출제됩니다.
- 정의·비교형 — “OO와 OO의 차이는 무엇인가”, “설명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유형. 대칭키 대 공개키, 해시 대 MAC 대 전자서명처럼 역할이 비슷해 보이지만 목적이 다른 개념 쌍을 헷갈리게 배치합니다.
- 절차·순서형 — TLS 핸드셰이크 순서, 인증서 검증 절차처럼 단계를 뒤섞어 제시합니다.
- 계산형 — RSA 키 생성·암복호화, Diffie-Hellman 키교환처럼 작은 숫자로 직접 계산하게 합니다. 독학사는 실무 자격증과 달리 계산 과정 자체의 이해를 묻기 때문에, 공식만 외우면 숫자가 바뀐 변형에서 틀립니다.
풀 때는 다음 순서를 지키십시오. 먼저 문제가 묻는 것이 정의인지 절차인지 계산인지를 구분하고, 계산형이면 손으로 직접 대입해 계산 전 과정을 적어 봅니다. 해설은 정답 근거뿐 아니라 각 오답이 어떤 개념과 착각되어 나온 오답인지까지 적어 두었으니, 틀린 문항은 해당 개념이 다뤄진 05~08편으로 돌아가 다시 확인하십시오.
마무리 복습
유형 1 — 대칭키·암호 시스템 기본 구조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한다: 암호 시스템은 평문·암호문·키·알고리즘 네 요소로 이루어지며, 대칭키는 “빠르지만 키 분배가 어렵다”, 공개키는 “느리지만 키 분배가 쉽다”는 대칭성으로 짝을 이룹니다. 블록 암호 운용 모드(ECB·CBC·CTR)는 “같은 평문 블록이 같은 암호문 블록이 되는가”라는 질문 하나로 대부분 구분됩니다.
유형 2 — 공개키 암호·전자서명·키교환(계산 포함)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한다: RSA 계산 문제는 항상 같은 다섯 단계를 거칩니다. ① 두 소수 , 를 곱해 을 구한다 → ② 오일러 파이 함수 을 구한다 → ③ 과 서로소인 를 고른다(공개키) → ④ 을 만족하는 를 구한다(개인키) → ⑤ 암호화는 , 복호화는 . 숫자가 바뀌어도 이 다섯 단계만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유형 3 — 해시·MAC·전자서명 비교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한다: 해시·MAC·전자서명은 모두 “메시지가 변조되지 않았는가”와 관련되지만 쓰는 키가 다릅니다. 해시는 키가 없고(무결성만), MAC은 대칭키를 공유한 양쪽만(무결성+인증), 전자서명은 서명자의 개인키만(무결성+인증+부인방지). 이 표 하나만 정확히 기억하면 관련 문항 대부분이 풀립니다.
유형 4 — PKI 구조와 인증서 검증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한다: PKI 문항은 누가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CA·RA)와 인증서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두 방법의 차이(CRL·OCSP)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증서 체인 문제는 “신뢰의 뿌리(루트 CA)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서명을 확인한다”는 방향만 기억하면 됩니다.
유형 5 — TLS·IPsec 등 보안 프로토콜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한다: TLS 핸드셰이크는 “인사(ClientHello) → 서버 신원 증명(인증서) → 키교환 자료 교환 → 대칭키 확정 → 암호화 통신 시작”이라는 큰 흐름만 잡으면 세부 순서 문제도 풀립니다. IPsec은 AH(인증만)와 ESP(암호화+인증)의 기능 차이가 핵심입니다.
유형 6 — 법·제도 연계 개념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한다: 전자서명의 법적 효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서명이 진짜 서명자의 개인키로 만들어졌다고 신뢰할 근거가 있는가”에서 갈립니다. 국내 제도 명칭이 바뀐 이력(공인인증서 폐지 등)도 시험에서 자주 다뤄지므로 최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형 7 — 종합 비교·응용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한다: 마지막 유형은 지금까지 배운 개념을 실제 시나리오에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문제 속 상황을 하나씩 대응되는 개념으로 치환하면서 읽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참고 자료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독학학위제: https://bdes.nile.or.kr
- NIST(암호 표준·가이드라인): https://csrc.nist.gov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https://www.kisa.or.kr